평택시 고덕동에서 맡겨주신 G102 유선 마우스입니다. 먼지 때문인지 사용 중 클릭이 뻑뻑하고 끈적이는 느낌이 든다고 하셔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 오염 같지만, 내부까지 먼지가 쌓이면서 클릭부 움직임 자체를 방해하는 상태였습니다.
입고 상태 및 문제 원인
G102 유선 마우스를 분해해보니 외부에서 들어간 먼지와 이물질이 내부에 상당히 쌓여 있었고, 특히 클릭부 주변과 기판 하단에 오염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겉만 닦아서는 해결이 안 되고, 내부까지 완전 분해해서 청소해야 정상적인 클릭감이 돌아옵니다.
G102 유선 마우스 상판과 하판 분리 후 내부에 먼지와 오염이 쌓여있는 모습입니다.

전체 분해 및 구조 확인
완전 분해를 진행해서 각 부품별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케이블, 휠, 클릭 구조물, 기판까지 분리해줘야 숨겨진 먼지까지 제거가 가능합니다.
G102 유선 마우스 외부 쉘, 클릭 구조물, 기판, 케이블까지 전체 분해해서 세척을 진행합니다. 특히 클릭부 주변은 먼지가 쌓이면 눌림이 둔해지고 끈적한 느낌이 발생합니다.

클릭 구조 점검
클릭이 이상한 느낌이 나는 경우, 단순 오염 외에도 내부 구조물 상태도 같이 봐야 합니다. 이번 케이스는 먼지 영향이 컸지만, 클릭 스프링도 같이 점검 진행했습니다.
클릭부 내부 스프링 분리 상태입니다. 기존 클릭 스프링이 끊어지고 변형된 상태 확인 모습입니다. 클릭 스프링이 끊어지고 변형된 상태라 정상적인 반발력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청소를 해도 클릭감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스프링 교체가 필요합니다.

손상된 스프링은 제거하고 동일 규격의 새 부품으로 교체 진행했습니다. 스프링은 클릭 압과 반발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라, 상태가 조금만 틀어져도 클릭감이 확 달라집니다.

교체 후에는 좌우 밸런스와 클릭 반응을 다시 맞춰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내부 먼지 제거와 함께 손상된 스프링까지 교체하면서 끈적이던 느낌과 함께 클릭 반발력 문제도 동시에 해결되었습니다. 단순 청소만으로 끝나는 케이스가 아니라, 구조 문제까지 같이 잡아준 작업입니다.
그대로 계속 쓰면 더 악화될 가능성 높습니다. 빠르게 수리 맡기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아래 수리 접수 버튼 눌러주시면 바로 진행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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